망고시루 이어 성심당 '안녕 크레페' 신제품 오늘 출시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이 생귤시루 판매를 종료하고 새로운 케이크를 선보인다.
11일 성심당에 따르면 이날부터 '안녕 크레페' 판매를 시작한다.
'안녕 크레페'는 다양한 과일 5종과 성심당의 시그니처 생크림, 바닐라 시트, 크레페로 구성된 케이크로 '생귤 시루'와 동일한 크기다. 새로운 시루 출시 전 롯데 시그니처 케이크로 출시됐으며 시루 제품은 아니다.
안녕 크레페는 성심당 '롯데점'에서만 1인 1개 구매할 수 있으며 하루 한정 수량으로 생산된다. 성심당 롯데점 지하 1층 케이크부띠끄에서 오전 10시부터 만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대기표가 배부된다. 가격은 4만 5000원이다.
이미 출시 첫날인 이날 오전 10시 대기표 배부가 끝났을 만큼 벌써 인기가 높다.
무더운 여름 상큼한 시루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생귤시루는 오는 13일까지 판매된다. 떠귤 판매기간은 13일 이후 재료소진 시까지다. 무화과시루는 무화과 공급이 될 때까지 생산 예정이며 시즌 종료 기간은 추후 공개된다.
성심당의 케이크는 품질이 우수하고 맛 좋은 케이크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가성비'로도 유명하다
이미 성심당의 케이크 인기는 매출로 증명됐다. 지난 7월 망고시루 시즌 당시, 롯데 대전점에서만 하루에 350개에서 최대 600개의 망고시루가 판매됐다.
이에 롯데 대전점은 지하 1층에 시루 전용 매장 '케이크부띠끄'까지 마련했다.
한편, 성심당은 1956년 대흥동 대전역 앞 찐빵집에서 성당에서 얻은 밀가루 두 포대로 시작한 것이 시초다. 68년 동안 대전에서만 영업을 고수하고 있다. 은행동 본점, 대전역, 롯데백화점 대전점, 대전컨벤션센터 등에서 영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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