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디지털 플랫폼 '트라이빅'·'해드림' 수출지원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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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해 무역투자 빅데이터 플랫폼인 '트라이빅'(TriBIG)과 '해드림'(해외경제정보드림) 등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수출이 활발하게 이뤄졌다고 2일 밝혔다.
냉각 설비와 장비를 생산·판매 중인 A사는 해드림에서 시장 트렌드를 파악해 호주 진출 목표를 세우고 트라이빅의 바이어 탐색 기능을 활용해 원하는 바이어를 찾아낸 뒤 코트라 멜버른무역관의 도움을 받아 9만5천달러에 이르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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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CI [코트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2/yonhap/20250202110008576ciem.jpg)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해 무역투자 빅데이터 플랫폼인 '트라이빅'(TriBIG)과 '해드림'(해외경제정보드림) 등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수출이 활발하게 이뤄졌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해드림을 방문해 수출 관련 정보를 수집한 고객은 866만명, 트라이빅의 바이어 조회 서비스를 이용한 기업은 5천185곳에 달한다.
코트라는 지난해 처음 수출에 성공했거나 수출을 재개한 기업 297곳이 트라이빅의 바이어 추천 서비스를 받았으며, 평균 연 수출 1만달러 이하의 수출 초보 기업 432곳이 디지털 플랫폼을 활발히 이용하는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수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냉각 설비와 장비를 생산·판매 중인 A사는 해드림에서 시장 트렌드를 파악해 호주 진출 목표를 세우고 트라이빅의 바이어 탐색 기능을 활용해 원하는 바이어를 찾아낸 뒤 코트라 멜버른무역관의 도움을 받아 9만5천달러에 이르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수출 경험이 많지 않았던 K-뷰티 전문기업 B사는 해드림을 부족한 정보력을 보완한 뒤 코트라 창춘무역관 지원 사업에 참가해 중국 진출에 성공했다.
이정훈 코트라 디지털무역투자본부장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은 누구나 시장 동향과 바이어 정보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찾아볼 수 있다"며 "코트라는 이를 세계 129개 무역관의 현장 지원을 연계해 더 많은 수출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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