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의 117배.." 60대 이후 흐릿해지는 기억력 또렷해지는 '천연 보약 음식'

약속을 적어 두고도 잊어버리는 일이 잦아지셨을 겁니다.이름이 입안에서 맴돌기만 하는 날도 늘어납니다.

뇌는 쓰는 만큼 좋아지지만 재료가 없으면 버티지 못합니다.오늘은 상에 자주 올리시면 좋을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낫토

낫토는 콩을 발효시켜 만들어 흡수가 잘되는 것이 장점입니다. 끈적한 실이 부담스러우시면 잘게 썬 파를 섞어 드십시오. 밥 위에 얹어 간장을 조금만 넣으시면 간이 맞습니다. 아침에 한 팩씩 꾸준히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표고버섯

표고는 감칠맛이 좋아 국물을 낼 때 두루 쓰입니다. 말린 것을 불려 쓰시면 향이 훨씬 진하게 올라옵니다. 기둥은 질기니 잘라 두었다가 육수를 낼 때 넣으십시오. 볶음으로 드시면 기름을 조금만 써도 맛이 삽니다.

호박씨

호박씨는 한 줌씩 두고 드시기에 손이 덜 가는 견과입니다. 볶아 놓으면 고소해져 간식 대신으로 쓰기 좋습니다. 소금을 입힌 것보다 그냥 볶은 것을 고르십시오. 열량이 있으니 하루 한 숟갈 정도로 정해 두십시오.

기억력은 하루가 아니라 몇 달의 습관으로 달라집니다.낫토와 표고버섯, 호박씨를 챙기시고 사람들과 자주 이야기하십시오.같은 말을 반복하신다는 말을 들으신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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