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민주당은 거대한 보이스피싱 집단..조작·선동 미온적 대처 안돼"

김기수 2022. 10. 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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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해외 순방 비판을 이어가는 것에 대해 "현재 민주당은 거대한 보이스피싱 집단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권 의원은 SNS를 통해 민주당은 각종 의혹에 거짓말을 반복하는 사람을 당 대표로 만들어줬다면서 거짓말에 인센티브를 주기 때문에 당 전체가 조작과 선동에 매진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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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해외 순방 비판을 이어가는 것에 대해 "현재 민주당은 거대한 보이스피싱 집단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권 의원은 SNS를 통해 민주당은 각종 의혹에 거짓말을 반복하는 사람을 당 대표로 만들어줬다면서 거짓말에 인센티브를 주기 때문에 당 전체가 조작과 선동에 매진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민주당과 MBC가 자막조작사건의 본질을 계속 호도하고 있다면서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가 성남시장 재직 당시 어떤 욕설을 했는지부터 찾아보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부와 여당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두고 MBC는 언론탄압이라고 억지를 쓰고 있다면서 사실을 탄압한 언론은 더 이상 언론이 아니고, 언론의 자격을 스스로 포기한 집단이 어떻게 언론탄압을 운운한다는 사실 자체가 논리적 모순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권 의원은 이번 사태의 교훈은 조작과 선동에 미온적으로 대처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면서 죄악은 외면할수록 성장하고 망각할수록 반복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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