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유기동물 위한 선행 이어간다…직접 디자인한 고양이 티셔츠 공개

/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lee_hyolee)

가수 이효리가 또 한 번 유기동물을 위한 따뜻한 선행을 이어갔다.

이효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휴 잘 보내셨나요~^^ 강아지 티셔츠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 이번엔 고양이예요. 우리를 집으로 데려다주는 커다란 고양이”라는 글과 함께 직접 디자인한 신상 티셔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회색 티셔츠에 노란색 조거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셔츠에는 커다란 고양이 등에 꽃을 든 사람이 타고 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I will take you home(내가 너를 집에 데려다줄게)”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이효리는 “전액 유기동물을 위해 쓰여집니다. 많 관 부”라며 수익금 전액을 유기동물 보호를 위해 기부할 것임을 밝혔다.

/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lee_hyolee)

앞서 지난 8월에는 강아지 티셔츠를 직접 디자인해 판매하며, 사람과 강아지가 버스 정류장에 나란히 서 있는 그림으로 유기견 보호의 메시지를 전했다. 당시 수익금 또한 전액 기부되었으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고양이 에디션’ 역시 출시 직후부터 팬들과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효리는 유기동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약자를 돕는 활동으로도 주목받아왔다. 지난 5월에는 남편 이상순과 함께 유기견 보호소에 사료 2톤을 기부했으며, 직접 견사 청소 봉사에도 참여했다. 또 한부모 여성과 독거노인 등을 위한 기부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현재 이효리는 서울 연희동에서 요가원 ‘아난다 요가’를 운영 중이며, 직접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해 수익 일부를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lee_hy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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