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난 거 아니다" 라이스의 안쓰러운 외침… 맨시티전 패배 직후 좌절감 빠진 아스널 동료들 일깨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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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중원의 핵심 데클런 라이스가 맨체스터 시티전 직후 동료들에게 던진 메시지가 현지 미디어의 주목을 받고 있다.
라이스가 중심을 잡은 아스널은 20일 새벽(한국 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1-2로 패했다.
한편 아스널은 26일 새벽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3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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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아스널 중원의 핵심 데클런 라이스가 맨체스터 시티전 직후 동료들에게 던진 메시지가 현지 미디어의 주목을 받고 있다.
라이스가 중심을 잡은 아스널은 20일 새벽(한국 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1-2로 패했다. 아스널은 전반 18분 카이 하베르츠의 득점으로 앞서갔으나, 전반 16분 라얀 셰르키, 후반 20분 엘링 홀란에게 연속 실점하며 경기를 내줬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라이스는 패배가 확정된 직후 실망감에 빠진 동료들을 향해 목소리를 높였다. 현지 중계 카메라에 포착된 장면에서 라이스는 주장 마르틴 외데고르를 비롯한 동료들이 고개를 떨구자 "아직 끝난 게 아니다(It isn't over)"라고 외치며 분위기를 다잡았다.

아스널이 처한 상황은 결코 가볍지 않다. 이번 패배로 승점 70점에 머문 반면, 한 경기를 덜 치른 맨체스터 시티는 승점 67점으로 3점 차까지 추격했다. 맨체스터 시티가 23일 번리 원정에서 승리할 경우 골득실에 따라 선두가 뒤바뀔 가능성도 존재한다. 그렇게 될 경우 아스널은 남은 다섯 경기를 추격하는 입장에서 치러야 한다.
경기 후 미켈 아르테타 감독 역시 라이스와 같은 인식을 드러냈다. 아르테타 감독은 "승점 3점 앞선 상황에서 다섯 경기가 남아 있다.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 우리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끝까지 우승 경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아스널은 26일 새벽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3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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