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회장기] 대전중, 접전 승부 뚫고 홍대부중 제압

대전중이 8강으로 향한다.
대전중은 5일 경남 통영 통영중학교 체육관에서 계속된 2025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중부 16강전에서 접전 승부를 뚫고 홍대부중을 70-66으로 꺾었다.
최우성(30점 12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 2블록슛)과 양지호(18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가 3점슛 7방을 합작, 승부처 집중력에서 우위를 점하며 준준결승전으로 시선을 돌렸다.
홍대부중은 김아준(26점 16리바운드 6스틸)이 분투했으나, 경기 막판 고비를 넘지 못하며 8강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대전중의 8강 상대는 휘문중으로 정해졌다.
휘문중은 전주호(30점 12리바운드 3어시스트 3점슛 3개), 한예성(24점 3리바운드 3스틸)이 공격을 주도, 서연호(16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7스틸)를 선봉에 내세운 전주남중을 68-65로 꺾었다.
앞서 열린 경기선 용산중과 삼선중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 용산중은 시종일관 한 수 위의 전력을 자랑하며 안남중을 94-58로 완파했고, 삼선중은 4쿼터 이승호(195cm, C)의 높이가 위력을 떨치며 주성중을 64-53으로 눌렀다.
이로써 남중부 8강전은 단대부중-명지중, 팔룡중-금명중, 용산중-삼선중, 대전중-휘문중의 맞대결로 압축됐다.
<경기 결과>
* 남중부 16강전 *
대전중 70(11-14, 23-17, 14-18, 22-17)66 홍대부중
휘문중 68(15-11, 10-19, 11-15, 32-20)65 전주남중
용산중 94(24-15, 27-11, 22-14, 21-18)58 안남중
삼선중 64(13-17, 19-13, 12-14, 20-9)53 주성중
#사진=임종호 기자
바스켓코리아 / 임종호 기자 whdgh19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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