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전국민의 마음을 흔들었던 황정민딸의 너무 성숙하게 자란 근황

박소이, ‘다만 악’ 그 소녀 맞아? 14살 완성형 비주얼의 새 프로필 공개

지난 2020년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황정민(인남 역)의 딸 유민으로 출연해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셨던 아역 배우 박소이가 훌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23일, 올해로 14살(만 14세)이 된 박소이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박소이는 과거 영화 속에서 보여주었던 앳되고 보호 본능을 자극하던 모습에서 벗어나, 한층 깊어진 눈빛과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소이는 2012년생으로, 2018년 드라마 ‘미스트리스’를 통해 데뷔한 이후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한 ‘담보’를 통해 '천재 아역'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평단과 대중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공개된 새 프로필에서 박소이는 흰 티셔츠와 청바지 등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정변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긴 생머리와 뚜렷해진 이목구비는 물론, 배우로서의 감수성이 묻어나는 표정 연기는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박소이는 활발한 작품 활동 중에도 학업에 충실한 모범생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인터뷰를 통해 의사를 꿈꾸기도 했을 만큼 배움에 열정적인 그는, 현재 중학생이 되어 학교 생활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내실을 다지고 있다.

최근에는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아역을 넘어선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하고 있다. 이번 프로필 공개는 아역 배우에서 본격적인 청소년 배우로 거듭나는 박소이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화계 관계자들은 "박소이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감정의 폭이 매우 넓은 배우"라며, "성인 연기자로 성장해가는 과정이 더욱 기대되는 유망주"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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