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완전 셔틀처럼 움직였다"..선배 개그맨 갑질 저격 [이호선의 사이다]

8일 SBS 플러스 '이호선의 사이다' 측에 따르면 오는 10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퇴사 욕구를 불 지피는 '직장 빌런' 사연들이 공개된다. 반복되는 실수 뒤에 눈물로 상황을 모면하는 후배부터 권력과 위계로 주변을 압박하는 상사까지, 현실 직장인의 감정을 자극할 사례들이 이어져 분노를 유발한다.
특히 김지민은 선후배 간 질서가 뚜렷한 코미디언 환경을 언급하며 "이거 지금 직장 생활이랑 너무 비슷하다"고 전해 공감을 자아낸다. 이어 김지민은 "신인 시절, 겨우 쉬는 주말마다 불러서 자기 코너 아이디어를 짜게 하는 선배가 있었다"며 "완전 셔틀처럼 움직였다"고 토로한다. 이에 이호선은 곧바로 "이건 선후배 문제가 아니라 전형적인 권력형 갑질"이라고 선을 그은 후, 선배를 향한 사이다 일침을 터트려 모두를 후련하게 한다.
또한 김지민은 "말 안 듣던 후배가 있었는데, 내가 준비해 놓으라 한 걸 계속 안 해왔다"고 경험담을 꺼내놓으며 "나는 원래 '지금 같이 빨리하자'라고 넘어가는 편이었는데, 어느 날 한마디를 했더니 도리어 '선배님도 아무것도 안 하시잖아요'라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놓는다.

아울러 김지민은 "저도 남 얘기하는 거 좋아한다"는 뜻밖의 고백을 던져 이호선을 당황하게 한다. 이내 김지민은 이호선을 향해 "저 심리 상담 좀 해달라"고 다급히 요청한다. 과연 김지민의 사연은 무엇일지, 이호선은 어떤 사이다 처방을 내렸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이번 회차에는 월급 루팡, 내로남불, 갑질 막말 등 직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속 터지는 빌런들이 등장한다"며 "퇴사 버튼을 누르게 만드는 빌런들을 향한 속 시원한 솔루션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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