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벌벌 떨게 만든 한국의 전차 킬러"라 불리는 '이 무기'

비격 개발 배경: 북한·중국 보병 인해전 대비한 화력 공백 메우기

북한의 100만 병력과 중국의 95만 육군은 수량 우위를 앞세운 기계화 보병 돌파를 핵심 전술로 삼는다. DMZ에서 전차 선봉대 뒤따르는 보병 대군을 저지하기 위해 기존 K242 4.2인치 박격포의 사거리(6km)·화력 부족이 문제로 부각됐다. 비격은 한화디펜스와 S&T중공업이 100% 국산 기술로 개발, 2022년 초도양산 투입으로 기계화 보병사단의 화력 기반을 완성했다. 통일 후 중국과의 육상 국경 대치까지 대비한 전략 무기로, 로켓보조탄(RAM) 발사까지 가능한 다목적 플랫폼이다.

비격 핵심 제원: K200A1 기반 13톤급, 최고 70km/h 기동성 구현

비격은 전장 6.8m, 전폭 3.2m, 전고 2.8m의 K200A1 궤도형 장갑차 섀시에 120mm 강선식 포신(길이 3m)을 탑재했다. D2848T 350마력 디젤엔진으로 도로 70km/h, 항속거리 300km 달성하며 산악·도하 능력까지 갖췄다. 포탑 중량 1.9톤으로 수평 360°·고각 -3°~+85° 전방향 사격 가능, 물속 시속 6km 도하로 강전 지원 최적화됐다. 승무원 4명(포반장·포수·탄약수·차장)으로 운용되며, 부무장 K6 7.62mm 중기관총으로 근접 방호를 겸한다.

비격 화력 혁신: 사거리 2.3배·파괴력 1.9배 폭증, 분당 8발 초고속 연사

기존 107mm 포탄 대비 120mm 고폭탄은 파편 속도 마하5(1700m/s), 유효 살상반경 28m로 보병 집단 100% 제압한다. 기본 사거리 10km, RAM 연장탄 13km로 서울 외곽까지 커버하며, 초탄 사격은 정지 15초·기동 30초 이내 완성된다. 최대 발사속도 분당 8발(3분간), 지속 3발로 포병 수준 화력을 재현, 3분 24발 동시탄착으로 적 기갑 대형 파괴가 가능하다. NATO 표준 M934 유산탄·M929 백린연막탄 등 다종 탄약 호환으로 다목적 운용이 강점이다.

비격 자동화 시스템: 로봇팔 장전·GPS/INS 사격통제의 정밀 제압

S&T중공업의 로봇팔 반자동 장전기로 노동강도 대폭 감소, 자동 사격통제장치가 GPS/INS 복합항법으로 위치·표적 자동 산출한다. 관측병 좌표 입력만으로 방열각·사거리 즉시 계산, 유·무선 네트워크 연동으로 K9 자주포·타격통제소와 실시간 데이터 공유한다. 독자 지휘체계로 단독 작전 가능하며, 전장관리체계(TMS)와 통합해 동시다탄착 사격으로 적 돌파로 정밀 제압한다. 변화무쌍한 전장에 차량 회전 없이 360° 목표 전환, 초탄 타격률 90% 이상 달성한다.

탱크 킬러 역할, 보병·기갑 혼합 진형 초토화

박격포의 포물선 탄도와 넓은 살상반경은 전차 상부 장갑 취약점 집중 타격에 최적화됐다. 북한 T-62·중국 99A식 전차 뒤따르는 보병을 파편·충격파로 섬멸, DMZ 지뢰밭 돌파 후 집단 진격을 사전에 차단한다. 직사 가능으로 근접 기갑 위협 대응, RAM으로 13km外 포병 위치 선제 제압한다. 한국전쟁식 인해전 대비해 포병 공백 메우는 핵심 전력으로, 기계화보병사단 1개 여단당 18문 배치 시 적 사단급 저지력 발휘한다.

생존성·기동성 극대화, 산악·강전 다목적 운용

K200A1의 도하 파도마귀·배수펌프 설계로 수심 1m 강 도하 가능, 산악 지형 40도 경사 주행하며 화력 투사한다. 낮은 실루엣과 궤도 기동으로 적 레이더 탐지 최소화, 기동간 사격으로 생존성 높였다. 20발 포탑+26발 차체 탄약 탑재로 지속전투 1시간 보장, 재장전 속도 6초로 연속 제압한다. 폴란드 RAK·스웨덴 AMOS 대비 가성비 우수해 수출 유망, 아미타이거(Army TIGER) 미래 육군 핵심 화력전력이다.

중국 QRF·북한 특수부대 대응, 글로벌 수출 시장 선도

중국 쾌속반응군(QRF) 72시간 전국 전개력에 대응해 비격 1개 포대가 사단급 보병 섬멸, 통일 후 요동만 국경 대치전 최적화된다. 2026년 양산 가속으로 기계화사단 전 부대 표준화, K9·천궁II와 통합 화력망 구축한다. 해외 스웨덴·폴란드 모델 능가하는 자동화·비용 효율로 중동·동남아 수출 물꼬, 한국 박격포 기술이 세계 표준 재정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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