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연맹회장기] 남중부 16강 시작! 통영 챔피언을 향해 (종합)

단대부중은 57-55로 광신중을 누르고 8강에 선착했다. 3쿼터 6명의 선수가 득점에 가담하며 주도권을 잡은 단대부중이었으나 4쿼터 상대에게 추격을 허용하며 2점 차 신승을 거뒀다.
명지중은 상주중을 84-50으로 이겼다. 8강에 오른 명지중은 단대부중과 준결승행을 다툰다. 명지중 주장 김태규가 17점으로 양 팀 합쳐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신우석(16점)과 주지우(14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더했다.
팔룡중은 난적 삼일중을 73-7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팔룡중은 4쿼터 삼일중 추격에 잠시 흔들렸다. 하지만 나여준과 표승민의 3점슛으로 상대 추격에 찬물을 뿌리며 8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히시계항가리드도 3점슛 5개를 포함해 17점 8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삼일중은 제공권(리바운드 51-30)을 장악했지만, 팔룡중 외곽슛에 고개를 숙였다.
금명중은 임호중을 상대로 63-34로 이겼다. 에이스 전유찬이 22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8스틸로 전천후 활약을 펼쳤다. 임호중은 강태영이 13점 14리바운드 더블더블로 골밑을 지켰지만, 외곽슛이 터지지 않아 발목 잡혔다. 금명중은 8강에서 팔룡중을 상대한다.

*남중부 16강 결과*
단대부중 57(11-16, 16-6, 23-18, 7-15)55 광신중
단대부중
이우주 15점 10리바운드 6스틸
김동하 15점
광신중
김태영 21점 16리바운드
김시원 12점 7리바운드
문성민 10점 13리바운드
명지중 84(27-12, 31-8, 22-9, 4-21)50 상주중
명지중
김태규 17점 3스틸
신우석 16점 3리바운드
주지우 14점 4어시스트 5스틸
팔룡중
이장우 23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히시계항가리드 17점(3P 5개) 8리바운드
나여준 15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
김준우 11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삼일중
한재찬 22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윤성민 19점 22리바운드
유상진 15점 10리바운드
금명중 63(9-7, 14-6, 16-9, 24-12)34 임호중
금명중
전유찬 22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8스틸 2블록
조준영 14점 7리바운드
엄원준 10점 3리바운드 2스틸
임호중
강태영 13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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