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꽃말은 '완성된 아름다움'...‘토마토’(Tomato)

송정섭 / 식물학(화훼원예) 박사

오늘의 꽃은 '토마토(Tomato)', 꽃말은 ‘완성된 아름다움’.

토마토. / 송정섭

노란 꽃이 피더니 그 아래 콩알같은 작은 열매가 달린다. 점차 크고 알이 차더니 붉게 변하며 아름다움을 완성한다. 토마토, 그냥 저절로 피고 알이 생겼을리 없다.

토마토, 노란 꽃. / 송정섭

많은 시간, 물, 햇볕, 인간의 노력이 만들어낸 걸작이다. 과채류로 농가에서 재배하는게 보통이지만 줄기와 열매가 늘어져 관상용으로 충분한 소재다.

방울토마토도 맛있지만 재래종 찰진 토마토의 맛을 따라오긴 어렵다.

익어가는 토마토 열매. / 송정섭

완성된 아름다움, 토마토의 라이코펜, 항산화 효과가 커 항암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니 건강한 몸상태 유지에 필수, 특히 살짝 데쳐 효과를 극대화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