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 유재석, ‘샤랄라’ 전소민에 “본인 소개팅 나온 것 같아”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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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킵' 유재석이 전소민과 '남매 케미'를 보였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스킵'에서는 '몸짱' 한의사부터 '뇌섹남' 프로골퍼, '아이돌 닮은꼴' 변리사, '미스코리아 출신' 미인대회 아카데미 부원장 등 8인 8색 개성만점 4기 스키퍼들의 당일 소개팅이 그려졌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스킵'은 "퀵하고 쿨하게! 하트 or 스킵, 용건만 간단히!" MC 유재석, 전소민, 넉살이 주선하는 빠르고 유쾌한 4:4 당일 소개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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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스킵’에서는 ‘몸짱’ 한의사부터 ‘뇌섹남’ 프로골퍼, ‘아이돌 닮은꼴’ 변리사, ‘미스코리아 출신’ 미인대회 아카데미 부원장 등 8인 8색 개성만점 4기 스키퍼들의 당일 소개팅이 그려졌다.
이날 전소민은 “저는 너무 개성이 강하셔서 재밌다. 독특한 분이 많이 오시니까 사람 만나는 즐거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소민 씨는 거의 뭐 본인 소개팅남 만나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말을 들은 전소민이 “오늘 약간 의상이, 그리고 제가 이 분들의 이상형을 다 조합해서”라고 말하자, 유재석은 “(두 번째 스키퍼가) 왔다”며 유쾌하게 진행을 이어갔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스킵’은 “퀵하고 쿨하게! 하트 or 스킵, 용건만 간단히!” MC 유재석, 전소민, 넉살이 주선하는 빠르고 유쾌한 4:4 당일 소개팅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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