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장윤정이 남다른 검소함으로 시선을 끌었다.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우리 집에 '흑백요리사'가 왔을 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장윤정과 남편 도경완, 그리고 두 사람의 자녀들과 함께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윤정은 잠옷 차림에 꽃무늬 조끼를 입고 등장했다. 그녀는 "이게 바로 내가 집에서 자주 입는 옷이다. 정말 따뜻하고 가벼워서 좋다"며 그 조끼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장조끼라고 하더라. 9천 원 주고 샀다"고 가격을 공개하며 검소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도경완은 "역시 사람이 명품이니까"라고 웃으며 반응했다.
장윤정은 또, 아침에 가족을 위해 떡국을 준비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그런데 목소리가 좋지 않은 상태였고, 그녀는 "감기에 걸렸다. 면역력이 약했나 보다"며 몸 상태를 걱정했다. "목소리가 안 돌아온다. 나이 때문인 것 같다"고 웃으며 말한 장윤정은 "비행기에서 건조한 공기 때문인 것 같다. 크게 옮긴 건 아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영상에서는 화려함보다는 소박하고 친근한 일상을 보여준 장윤정의 모습이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