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삼성전자 손 맞잡아...“스마트 요양돌봄 협력”

차창희 기자(charming91@mk.co.kr) 2026. 3. 2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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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와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스마트 요양돌봄의 새로운 모델 제시한다.

KB라이프 및 KB골든라이프케어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대한민국 대표 기업 삼성전자와 시니어 헬스케어 분야 협력을 위한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B라이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삼성전자와 협력해 시니어·요양 사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IoT·헬스케어 기반 서비스 모델' 개발을 추진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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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 삼성전자와 시니어 협력 KB라이프, KB골든라이프케어는 삼성전자와 시니어 헬스케어 분야 협력을 위한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8일 KB라이프타워에서 김효동 KB라이프 신사업추진본부장, 오치오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조용범 KB골든라이프케어 대표(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라이프
KB라이프와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스마트 요양돌봄의 새로운 모델 제시한다.

KB라이프 및 KB골든라이프케어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대한민국 대표 기업 삼성전자와 시니어 헬스케어 분야 협력을 위한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삼성전자의 첨단 기술과 KB라이프의 시니어 케어 전문성을 결합해, 인공지능(AI)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요양 서비스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개발된 모델은 KB골든라이프케어가 운영하는 요양시설에 적용한 후, 스마트 요양돌봄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KB라이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삼성전자와 협력해 시니어·요양 사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IoT·헬스케어 기반 서비스 모델’ 개발을 추진해 나간다.

특히, KB라이프타워에 위치한 에이지테크랩(Age Tech Lab)’을 중심으로 시니어 케어 기술과 돌봄 서비스 모델을 사전에 점검하고, 요양시설은 물론 재가 돌봄 영역까지 협업 범위를 확장해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요양시설에 적용 가능한 IoT·AI·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해 시니어 주거 특화 솔루션의 공동 기획과 실증을 지원한다. 기술 자문과 시범 운영 환경 구축 지원을 통해 돌봄 서비스 모델을 정교화할 예정이다.

조용범 KB골든라이프케어 대표이사는 “요양 현장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이 서비스 품질 향상과 운영 효율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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