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폐방화복으로 만든 보조배터리 안전보관 파우치
윤일지 기자 2025. 3. 1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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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 등 항공기 기내 안전관리 강화 대책이 시행 중인 가운데 12일 부산 연제구 부산소방재난본부에서 보조배터리 열폭주와 안전보관 방화팩 검증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실험은 발열, 물리적 충격, 과충전 등의 조건에서 리튬이온 배터리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관찰하는 방법으로 진행됐으며, 배터리의 안전한 보관법을 마련하기 위해 아라미드 소재인 소방관 폐방화복으로 부산소방재난본부가 제작한 안전보관 파우치(방화팩)의 성능검증도 병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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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 등 항공기 기내 안전관리 강화 대책이 시행 중인 가운데 12일 부산 연제구 부산소방재난본부에서 보조배터리 열폭주와 안전보관 방화팩 검증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실험은 발열, 물리적 충격, 과충전 등의 조건에서 리튬이온 배터리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관찰하는 방법으로 진행됐으며, 배터리의 안전한 보관법을 마련하기 위해 아라미드 소재인 소방관 폐방화복으로 부산소방재난본부가 제작한 안전보관 파우치(방화팩)의 성능검증도 병행됐다. 2025.3.12/뉴스1
yoon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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