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피츠버그전 1안타 2볼넷...4연속 멀티 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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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4경기 연속 멀티 출루에 성공했습니다.
이정후는 피츠버그와의 홈 경기에 5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에 1타점, 볼넷 2개를 기록했습니다.
신시내티와의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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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4경기 연속 멀티 출루에 성공했습니다.
이정후는 피츠버그와의 홈 경기에 5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에 1타점, 볼넷 2개를 기록했습니다.
이정후는 26일과 27일에 열린 뉴욕 매츠전에서 각각 4타수 2안타와 4타수 3안타를 기록했고, 28일 메츠전에선 볼넷 2개를 얻어낸 뒤 이날에도 세 차례 출루하며 팀 타선을 이끌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9회 말 한 점 차까지 추격했지만, 경기를 뒤집지 못해 5대 6으로 패하면서 4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신시내티와의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다저스는 7이닝 동안 안타 4개를 내주고 삼진 9개를 잡으며 1실점으로 틀어막은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의 호투를 앞세워 5대 2로 이겼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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