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호 회장이 알려주는 "진짜 부자"가 되는 최고의 방법 1위

월급이 많아도 통장은 늘 텅텅 비는 사람이 있다. 반대로 소득은 평범한데 자산이 꾸준히 쌓이는 사람도 있다.

둘의 차이는 버는 능력이 아니라 돈을 다루는 방식에서 갈린다. 김승호 회장이 강조하는 진짜 부자가 되는 방법을 세 가지로 정리해본다.

3위. 자산이 자리 잡을 때까지 지출을 통제해라

사업이든 가정이든 초기에는 돈이 스스로 돈을 끌어당기는 힘을 가질 때까지 모으는 게 먼저다. 자산이 채 쌓이기도 전에 여기저기 나눠주거나 무리하게 베풀면 기초 체력이 생기지 않는다.

잉여 자본이 만들어지기 전에 성급하게 분배부터 하면 결국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모으는 시기와 나누는 시기의 순서를 지키는 게 자산 형성의 첫걸음이다.

2위. 정기적인 수입과 남의 돈을 대하는 태도를 갖춰라

가끔 들어오는 큰 목돈보다 매달 꾸준히 들어오는 작은 수입이 훨씬 강한 힘을 가진다. 불규칙한 돈은 쉽게 흩어지지만 규칙적인 돈은 자산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더해 모임 회비나 공금처럼 남의 돈을 함부로 쓰는 사람은 결국 자기 돈도 소중히 다루지 못한다. 남의 돈을 대하는 태도가 곧 내 돈을 대하는 인격의 근본이 된다.

1위. 돈을 '인격체'로 대하라

돈을 하찮게 여기거나 무리한 사치로 낭비하는 사람 곁에는 결국 돈이 오래 머물지 않는다. 특히 잔돈이나 작은 돈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게는 큰돈도 찾아오지 않는다는 게 핵심이다.

작은 돈은 소중히 아끼고 큰돈은 가치 있는 곳에 쓸 줄 아는 태도가 필요하다. 돈을 존중하는 사람에게 돈이 다시 존중으로 돌아온다는 게 이 원칙의 핵심이다.

모으는 순서를 지키고, 정기적인 수입과 남의 돈을 소중히 다루고, 돈을 인격체로 존중하는 것. 거창한 재테크 기술이 아니라 이 세 가지 태도가 결국 자산을 지키는 힘이 된다.

많이 버는 것보다 어떻게 대하느냐가 진짜 부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을 가른다. 돈에 대한 태도를 바꾸는 순간부터 자산이 쌓이는 속도도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