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FC 손흥민의 날카로운 조력을 앞세워 ‘디펜딩 챔피언’ 인터 마이애미와의 개막전 전반을 리드한 채 마쳤다. FotMob의 실시간 리포트에 따르면, 손흥민은 전반 37분 결정적인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선제골을 이끌었다.
손흥민의 완벽한 조력, 마르티네스의 마무리
전반 내내 마이애미의 뒷공간을 공략하던 손흥민은 전반 37분 마침내 결실을 보았다. 에우스타키오의 강한 패스를 골문을 등진 상태에서 받은 손흥민은 침착하게 오른쪽으로 쇄도하던 다비드 마르티네스에게 공을 연결했다. 마르티네스가 이를 정교한 왼발 낮은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이 도움으로 MLS 통산 4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시즌 출발을 알렸다.


'점유율' 마이애미 vs '실속' LAFC
인터 마이애미는 리오넬 메시를 중심으로 66%에 달하는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경기를 주도하려 했으나, 결정적인 기회를 만드는 데는 어려움을 겪었다. 반면 LAFC는 34%의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손흥민과 부앙가를 활용한 빠른 역습으로 8개의 슈팅을 쏟아내는 효율적인 축구를 구사했다.
전반 종료 직전 마르티네스가 멀티골 기회를 잡았으나 슛이 골문을 살짝 벗어났고, 마이애미의 수비수 팔콘은 거친 파울로 경고를 받는 등 경기 분위기는 점차 가열되고 있다.
전반 주요 통계 (FotMob 기준)
스코어: LAFC 1 - 0 인터 마이애미
슈팅 수: LAFC 8 - 3 인터 마이애미
xG(기대 득점): LAFC 1.05 - 0.13 인터 마이애미
후반전에도 손흥민의 공격 포인트 사냥이 계속될지, 아니면 메시의 반격이 시작될지 주목된다.

손흥민·메시의 2026 시즌도
스탠딩아웃하세요.
"FACT & FOCUS | STANDINGOUT
Copyright © STANDINGOUT x NT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