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선의 그랜드 투어

생강의 영화 이야기와 함께 읽어 볼 희곡 소개를 전합니다.
미겔 고메스의 <그랜드 투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함께 읽어 볼 희곡으로
윤영선의 <여행>을 추천합니다.


“일이나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지역이나 외국에 가는 것”
사전은 ‘여행’을 그렇게 정의합니다.그리고 여행의 완성은 일상으로 무사히 복귀하는 것입니다.
생강이 근속 휴가를 떠나기 전 지만지드라마 뉴스레터 팀에 쥐여 준 글입니다.

그랜드 투어?!

미겔 고메스의 <그랜드 투어>

윤영선의 <여행>

그리고 진짜 여행!

마르셀 프루스트는 여행의 진짜 의미를 새로운 것을 "보는 것"보다
"새로운 눈"을 가지는 데서 찾았습니다.
여행지에선 모든 게 새롭죠.
보는 것뿐 아니라 먹고 마시고 듣는 것, 풍기는 냄새까지.
모든 걸 만끽하고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
언제나 반복이던 것들 중 어떤 건 새삼스레 느껴지기도 합니다.
아마 그 “눈” 때문인가 봅니다.
생강은 여행을 마치고 일주일 만에 무사히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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