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 광주 진출…4성급 브리브·L7 브랜드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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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가 광주광역시의 4성급 호텔 두 곳에 자사 브랜드를 도입해 진출한다.
29일 롯데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이 회사는 광주 지역 첫 특1급 호텔이던 서구 치평동 라마다 플라자 광주호텔을 다음달 1일부터 '브리브(BREEV) 광주 바이 롯데호텔'로 개점한다.
브리브는 롯데호텔앤리조트가 2016년 'L7 바이 롯데호텔'을 론칭한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새 브랜드다.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과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은 이남경 총지배인이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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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가 광주광역시의 4성급 호텔 두 곳에 자사 브랜드를 도입해 진출한다.
기존의 라마다 플라자 호텔을 위탁경영 방식으로 롯데호텔 체인에 편입했다.
29일 롯데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이 회사는 광주 지역 첫 특1급 호텔이던 서구 치평동 라마다 플라자 광주호텔을 다음달 1일부터 '브리브(BREEV) 광주 바이 롯데호텔'로 개점한다.
브리브는 롯데호텔앤리조트가 2016년 'L7 바이 롯데호텔'을 론칭한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새 브랜드다.
산들바람(Breeze)과 활기를 되찾다(Revive)의 합성어인 브리브는 산들바람처럼 상쾌한 휴식과 잃어버린 에너지를 되찾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철학을 담았다.
호텔은 지하 3층·지상 17층 객실 123실 규모로, 연회장·미팅룸·피트니스·뷔페·중식당·카페 등 식음(F&B) 업장을 갖췄다.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은 광주시청과 금융·업무 시설이 밀집한 상무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광주공항과 광주송정역 등 주요 교통 거점과의 접근성도 좋다.

동구 충장로 인근에 자리한 라마다 플라자 충장호텔도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로 브랜드를 변경했다.
L7 충장은 광주의 구도심인 충장로의 역사와 도시적 감성을 바탕으로 MZ세대 여행객과 국내외 비즈니스 고객, 크리에이티브한 취향을 지닌 고객을 위한 도심형 라이프스타일 호텔이다.
L7 브랜드로는 서울 강남·홍대·명동, 부산 해운대, 경기 광명에 이어 6번째로 문을 연다.
건물 외벽에는 민주화의 역사를 표현한 최울가 작가의 38m×54m 크기 대형 벽화를 그렸다.
L7 충장은 총 95개 객실(지하 2층·지상 13층)로 무등산과 광주천을 조망할 수 있는 객실과 연회장, 피트니스 시설을 갖추고 있다.
3층 중식당 반르시엔(Ban Ri Xian)은 롯데호텔 월드점 중식당 '도림'의 헤드셰프인 정순욱 씨가 총괄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국내 호텔 브랜드 중 가장 많은 호텔(국내 25개·해외 15개)을 보유하고 있다.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과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은 이남경 총지배인이 이끈다.
이 총지배인은 롯데호텔 시그니엘 부산, 시그니엘 서울 등에서 총지배인을 지낸 경력 30년 이상의 베테랑 호텔리어다.
이 총지배인은 "고객의 안전과 위생을 모토로, 광주에서 롯데호텔만의 특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했다.
광주=임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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