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60살 전에 돈을 '여기에' 쓰는 게 최고의 노후 대비입니다

노후 대비라고 하면 무조건 아끼고 모아야 한다고만 생각하셨죠? 그런데 60살 전에 오히려 꼭 써야 노후가 편해지는 곳이 따로 있습니다.

노후를 잘 보내는 사람들은 60살 전에 돈을 아낄 곳과 쓸 곳을 분명히 구분했습니다. 지금 쓰는 돈이 나중에 훨씬 큰 비용을 막아 주기 때문입니다. 현실적으로 60살 전에 돈을 써야 하는 곳을 하나씩 알려드립니다.

1. 치아

치아는 한 번 망가지면 되돌리기 어렵고 임플란트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씹는 힘이 약해지면 영양 상태가 나빠지고 뇌 건강에도 영향을 줍니다. 60살 전에 치료하고 관리하면 노후의 큰 병원비를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1년에 두 번 스케일링과 치과 검진은 꼭 받으세요.

2. 근력과 몸

근육은 나이 들수록 빠르게 줄어 70대가 되면 넘어지고 다치는 일이 잦아집니다. 60살 전에 근력을 길러 두면 노후의 병원비와 간병비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권준호의 책 제목 『2주 안에 몸매 만들기』처럼, 짧은 기간이라도 꾸준히 몸을 단련하면 확실한 변화가 생깁니다. 운동 수업이나 개인 지도에 쓰는 돈은 아끼지 말고 투자해 보세요.

3. 평생 쓸 수 있는 배움

60살 전에 배운 기술이나 자격은 은퇴 후 소일거리와 활력이 되어 줍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요리나 공예처럼 오래 쓸 수 있는 배움은 노후의 무기가 됩니다. 배움에 쓴 돈은 일자리와 인간관계로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심 있던 분야의 강좌 하나를 올해 안에 꼭 등록해 보세요.

그럼 지금부터 어디에 돈을 쓸까요?

노후 대비는 무조건 아끼는 것이 아니라 써야 할 곳에 제때 쓰는 지혜입니다. 치아와 몸, 배움에 쓴 돈은 노후에 몇 배의 가치로 돌아옵니다. 세 가지를 한꺼번에 하려 하지 말고 오늘은 치과 검진 예약 하나만 해 보세요. 그 예약이 노후의 큰 비용을 막아 줍니다.

오늘 투자한 작은 돈이, 20년 뒤 가장 든든한 노후 자산이 됩니다.

출처 : '2주 안에 몸매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