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국가직 7급 역대 최다 8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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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는 2025년도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 시험에서 총 8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9일 알렸다.
이는 인사혁신처의 전국 지역인재 추천채용제도 도입 이후 인천대가 배출한 최다 합격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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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는 2025년도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 시험에서 총 8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9일 알렸다.
이는 인사혁신처의 전국 지역인재 추천채용제도 도입 이후 인천대가 배출한 최다 합격자다.
인사혁신처가 2005년부터 주관·시행하는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제도는 전국 대학의 추천을 받은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필기시험(1차)과 서류전형(2차), 면접시험(3차)을 거쳐 일반직 7급 국가공무원으로 선발한다. 지역 국립대학을 중심으로 공직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중요한 진입 통로로 자리 잡았다.
인천대에서는 이번 시험을 통해 행정직 6명, 과학기술직 2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자들은 내년부터 중앙부처 등에서 1년간 수습직원으로 근무하며, 이후 임용심사 결과에 따라 일반직 7급 국가공무원으로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
인천대 취업경력개발원 관계자는 "매년 합격자들과 고민해 지역인재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8명 합격은 그동안의 노력이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의미가 크고,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공직 진출에 도전하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하민호 기자 hm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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