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미쳤다! 클럽 레코드 경신 각”…무려 ‘2,800억원’ 초대형 오퍼→올리세 영입 초읽기

김호진 기자 2026. 4. 1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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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마이클 올리세 영입을 노린다.

영국 '팀토크'는 11일(한국시간) "레알은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맞대결에서 보여준 올리세의 대단한 활약 이후, 영입 의지를 더욱 강하게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올리세는 바이에른 뮌헨의 2-1 승리를 이끌며 도움을 기록, 레알 수비를 완전히 흔들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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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레알 마드리드가 마이클 올리세 영입을 노린다.

영국 ‘팀토크’는 11일(한국시간) “레알은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맞대결에서 보여준 올리세의 대단한 활약 이후, 영입 의지를 더욱 강하게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올리세는 바이에른 뮌헨의 2-1 승리를 이끌며 도움을 기록, 레알 수비를 완전히 흔들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레알은 이미 구체적인 금액까지 검토 중이다. 제시할 가능성이 있는 이적료는 1억6,000만~1억 6,500만 유로(약 2,780억원~ 2,875웍원) 수준으로, 이는 2023년 주드 벨링엄 영입 당시 기록을 넘어서는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올리세는 2001년생 프랑스 출신의 ‘크랙형’ 윙어로, 개인 능력만으로도 팀의 공격 옵션을 다채롭게 만들어주는 선수다. 드리블이 정교하고 패스 타이밍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런 재능을 바탕으로 아스널, 첼시, 맨체스터 시티의 아카데미를 거쳐 성장했으며, 결국2024년 바이에른 뮌헨 입성에 성공했다.

그는 뮌헨 이적 후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올시즌 들어 포텐이 터졌다. 그는 독일 분데스리가 26경기에서 11득점 18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매체는 “레알의 ‘초대형 오퍼’ 카드가 실제로 등장하더라도, 뮌헨의 철벽 방어를 뚫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의 또 하나의 ‘빅 사가’가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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