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 전현무 SNS에서 진행된 '급' 라방이 여전히 화제죠.

5일 오후 늦게 진행된 이 라이브방송에는 전현무와 같은 소속사 보아가 함께 출연했는데요.

전현무는 이날 자신의 집에서 보아와 함께 방송을 진행했는데 영상에서 전현무는 "누군가가 계속 라이브방송을 해보라고 해서 처음 해본다"라며 갑자기 보아를 소개했어요.

이후 매니저로 인해 중단되기 전까지 전현무와 보아는 거침없는 취중 라방을 이어갔어요. 보아가 말한대로 "아프리카tv 재질"의 토크는 보는 재미를 더했죠.

한편 두 사람의 과거 인연 또한 새삼 주목받고 있는데요.

2015년 '히든싱어4' 첫 방송을 앞두고 진행을 맡은 방송인 전현무는 보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SM 이사님과 SM 직원. 오늘 밤 11시 '히든싱어4' 첫 포문을 보아와 함께 열어보아요"라는 글을 올린 적이 있어요.

이사와 직원 관계로, 10년 전 어색해 보이던 두 사람이 최근엔 사내 절친으로 거듭난 듯 하네요.

주말 깜짝 라방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두 사람. 이 두 사람의 예쁜 우정을 앞으로도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