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자동차 업계 소식] 볼보·르노·기아·혼다·마세라티·폴스타 등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SUV, EX90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EX90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과 함께 볼보자동차의 안전 헤리티지와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된 플래그십 라인업으로, 단순한 전기차를 넘어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자동차(SDV)’ 시대를 대표하는 모델이다.
특히 ‘충돌 제로(Zero Collision) 달성’이라는 장기적인 브랜드 비전에 따라 EX90에는 볼보의 새로운 안전 접근 방식인 ‘안전 공간 기술(Safe Space Technology)’이 적용된다. EX90은 더욱 발전된 충돌 구조와 안전 케이지(Safety Cage)로 설계됐다.

KG그룹(회장 곽재선)이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인 ‘K Car(케이카)’를 인수하며, 자동차 제조부터 유통, IT 플랫폼을 아우르는 통합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KG그룹은 31일, K Car 인수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인수는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PE)와의 공동 투자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KG그룹은 △자동차 제조(KG모빌리티) △자동차 유통(K Car) △IT 플랫폼(KG ICT)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강력한 ‘통합 모빌리티 사업 구조’를 확보하게 됐다.

기아가 청년 인재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신사업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이후 최대 규모 채용에 나선다.
기아는 △ICT △제조솔루션 △PBV △재경 △글로벌사업 등 총 34개 부문에서 상반기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신입 채용 4월 1일(수)부터 13일(월)까지 △전환형 인턴 채용 8일(수)부터 20일(월)까지 △경력 채용 15일(수)부터 27일(월)까지다.

캐딜락&GMC코리아는 본격적인 드라이빙 시즌을 맞아 4월 한 달간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한 판매 프로모션과 함께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기존 한남동에 위치한 ‘스페이스 서울(Space Seoul)’을 강남구 도산대로로 확장 이전했다.
수입차 브랜드가 밀집한 도산대로로 이전한 스페이스 서울은 고객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확장된 규모와 새로운 브랜드 CI를 적용해 한층 강화된 프리미엄 리테일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Maserati)가 4월 1일(수)부터 5일(일)까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열린광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이지홍)가 이준택 자동차사업부 세일즈팀 팀장을 자동차사업부 상무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무는 앞으로 국내 혼다 자동차 세일즈 및 마케팅, 서비스 등 혼다코리아 자동차사업부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준택 신임 상무이사는 2003년 혼다코리아에 입사해 인증, 상품기획, 딜러 네트워크 개발, 세일즈 등 자동차사업부 내 여러 담당을 거쳤으며, 국내 시장 및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혼다 자동차 라인업을 선보이는 데 기여해왔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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