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가슴과 몸매, 브라사이즈만 보면 절대 모른다. (부제:어쩌면 여자도 몰랐을 여자의 가슴과 몸매 이야기)

1. 흉곽(아랫가슴 둘레) 사이즈가 크면 무조건 살 찐 사람이다?
흉통=체중X.png 여자의 가슴과 몸매, 브라사이즈만 보면 절대 모른다. (부제:어쩌면 여자도 몰랐을 여자의 가슴과 몸매 이야기)
(펨붕이들이 대부분 좋아할 것이라고 추정되는 몸매에 노란 칠을 해봤다.)
보면, 흉곽이 크다고 무조건 비만이라고 볼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브라사이즈 앞 숫자(아랫가슴 둘레)가 크다고 무조건 뚱뚱한 사람이다',
'브라사이즈 앞 숫자가 작다고 무조건 마른 사람이다'라고 보기는 힘들다는 겁니다.
물론 살이 찌면 지방이 붙어서 아랫가슴 둘레가 늘어날 수는 있지만
브라 사이즈를 재기 위한 그 부위는 복부처럼 살이 찐다고 해서 크기가 확 늘어나는 부위는 아닙니다.
막말로 우리가 머릿속에 떠올리는 약간 뚱뚱한 여성과 보통의 여성의 브라사이즈 앞 숫자만 놓고 비교하면
우리가 기존에 생각했던 것보다는 적은 차이를 보일 겁니다.
그러므로 '브라사이즈 앞 숫자가 크면 무조건 살 쪘고 작으면 무조건 살 안 쪘다'라는 전제는
조심히 접근해야 할 내용입니다.
2. 아 그럼 브라사이즈 뒤 알파벳만 크면 다 좋은 거 아님???
옥지야.png 여자의 가슴과 몸매, 브라사이즈만 보면 절대 모른다. (부제:어쩌면 여자도 몰랐을 여자의 가슴과 몸매 이야기)
(큰 가슴을 좋아하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처럼 생각을 해봅시다...)
브라 사이즈 까지만 놓고 보면 시모와 페무코가 경합을 벌일지언정 옥지가 꼴등인 건 확정일겁니다.
근데 가슴 모양의 특징을 해석하자면
  • 김 옥지는 '수술했나?' 의심할 정도로 퍼짐 없이 꼭지를 중심으로 지방이 쫙 모여있고
  • 가네다 페무코는 가슴살이 퍼졌고
  • 엘리자베스 시모는 적당히 모여있고 적당히 퍼져있는 모양
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더 쉽게 자동차로 비유하면
  • 옥지는 실내외 공간 적당히 잘 빠진 '아반떼'
  • 페무코는 분명 수치상으로나 가격으로나 소나타인데 디자인도 좀 그렇고 실내공간도 뭔가 아반떼보다 불편한 '그런 차'
  • 시모는 'G80' 그 자체
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아반떼'와 '그런 차', 'G80'중에서 어떤 차를 꼴등에 놓으실건가요?

'그래도 차급이 아반떼가 하위니까 아반떼가 꼴등이지'인가요?
'차급이 소나타급이면 뭐하냐? 실내공간도 디자인도 ㅂㅅ인데'인가요?
(G80을 꼴등에 넣진 않겠지?)

의견이 많이 갈리겠죠?



가슴도 마찬가집니다.

분명 1등은 '엘리자베스 시모'일겁니다.

하지만 꼴등을 누구를 줄건지에 대해서
모양은 이뻐도 결국 제일 작은 사이즈의 '김 옥지'냐
사이즈는 더 커도 모양이 영 꽝인 '가네다 페무코'냐는 의견이 갈릴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모양이 더 이쁜 '김 옥지'가 2등입니다... 가네다는 꼴등)





결론

이처럼 브라사이즈는 [윗 가슴 둘레 - 아랫 가슴 둘레]를 재서 나온 결과만을 가지고 수치화한 데이타기 때문에 브라사이즈만 보고는 절대 모릅니다
결국 직접 까봐야만이 그 사람이 어떤 신체구조를 가지고 있는 지 정확히 알 수 있겠지요.

우리 펨붕이들도 타인, 특히 이성의의 신체구조를 정확히 '직접' 알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