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길 이혼' 서유리, "'돌싱글즈' 나가고파" 폭탄 고백

이유민 기자 2024. 10. 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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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유리가 연애 프로그램 '돌싱글즈'에 출연하기를 희망했다.

1일 서유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돌싱글즈 나가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본인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결혼 5년 만인 지난 3월 파경을 맞았다.

이후 서유리는 비키니를 입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고, 오는 8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 출연도 확정 지으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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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서유리 SN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연애 프로그램 '돌싱글즈'에 출연하기를 희망했다.

1일 서유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돌싱글즈 나가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본인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손으로 '브이' 포즈를 지어 보이며,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결혼 5년 만인 지난 3월 파경을 맞았다. 이후 이혼 소식을 알리며, 최병길 PD가 5년간 총 6억 원을 빌렸고 그중 3억 원만 갚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최 PD는 반박하며 진흙탕 싸움을 벌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서유리는 비키니를 입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고, 오는 8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 출연도 확정 지으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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