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직장인' 지하철서 잠든 이준석 의원… 유명한 '철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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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지하철에서 옆자리 승객에 기대 잠든 모습이 화제다.
13일 새벽 이준석 의원 팬카페에는 '지하철 타고 퇴근하는 이준석 의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일정을 마치고 지하철로 귀가하던 중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이 의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 의원은 평소에도 지하철과 서울시 공유자전거 '따릉이', 공유킥보드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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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지하철에서 옆자리 승객에 기대 잠든 모습이 화제다.
13일 새벽 이준석 의원 팬카페에는 '지하철 타고 퇴근하는 이준석 의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친구가 이준석 사진보내줌'의 게시물을 캡처한 사진이 첨부됐다. 현재 해당 원글은 삭제된 상태다.
사진에는 일정을 마치고 지하철로 귀가하던 중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이 의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 의원은 전날 해병대 전 수사단장 공판 전 기자회견 참석 당시 옷차림으로 가방과 핸드폰을 쥐고 잠들어 있었다.
정확한 촬영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 의원 지역구 주민들은 GTX에서 찍힌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 의원은 평소에도 지하철과 서울시 공유자전거 '따릉이', 공유킥보드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철도 애호가라는 뜻의 '철덕'으로도 유명하다.
이 의원은 2021년 인스타그램에 KTX 광주송정역에 이 역에 투입되지 않는 'KTX-이음'이 정차돼 있는 사진을 올리고 "왠지 광주송정역에 있으면 안 되는 친구인 것 같은데"라는 글을 올리는 등 평소에도 소셜미디어(SNS)에서 '철덕'의 면모를 자주 드러냈다.

이 의원이 국민의힘 대표를 할 당시에도 관계자는 "이 대표는 평소에도 따릉이를 애용했으며, 당 대표 차량은 있으나 운전기사를 아직 구하지 못했다"라고 전한 바 있다.
또 방송 인터뷰에서는 "서울 일정에는 가급적 원래 스타일대로 살려고 한다. 여의도에서 집이 있는 상계동으로 귀가하는데 당 대표 차량을 쓰는 것은 목적과 맞지 않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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