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 초비상! 리버풀 '베테랑 MF' 발목 부상으로 수술→시즌 아웃 판정...월드컵 출전 목표, "인대가 완전히 손상됐다"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엔도 와타루(리버풀)가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영국 '디스이즈안필드'는 3일(이하 한국시각) "엔도가 지난 2월 발 수술 이후 처음으로 구체적인 근황을 밝혔으며 리버풀에서 남은 시즌 동안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엔도는 일본 국적 미드필더다. 수비형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이며 센터백과 라이트백, 중앙 미드필더까지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어다.
2018년 신트트라위던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한 엔도는 2019년 슈투트가르트로 임대 이적했다. 이후 2020-21시즌 완전 이적에 성공했으며 2023년까지 111경기에 출전해 14골 10도움을 기록하며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엔도는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첫 시즌 43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올리며 카라바오컵 우승에 기여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부터 입지가 좁아졌고, 올 시즌에는 부상까지 겹쳤다.엔도는 지난 2월 리그 첫 선발 경기였던 선덜랜드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된 후 수술을 받았다. 엔도는 올 시즌 말까지 복귀하지 못할 전망이다.
'디스이즈안필드'는 "엔도는 최근 팟캐스트에서 부상 경위와 회복 과정, 복귀 희망 시기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설명했다. 엔도는 팟캐스트 '레드머신'을 통해 "부상은 설명하기 어렵다. 인대 부상인데 인대가 완전히 손상됐다. 결국 수술을 받아야 했다"고 말했다.

'디스이즈안필드'는 "엔도는 5월 말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리버풀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 진출할 경우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 그의 주된 목표는 월드컵에 맞춰 회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본 국가대표팀 입장에서도 비상이다. 엔도는 A매치 72경기에 출전했으며 2022 카타르 월드컵과 2023 아시안컵에도 참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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