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전효성도 즐겨먹는 "쫄깃한 당뇨 다이어트" 간식, 템페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19)가 당뇨인들에게 최고의 간식으로 꼽히는 "템페"에 빠졌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브 채널 <NewJeans>에 업로드된 'EP.6 daily scraps HANNI vlog'라는 제목의 영상 속에서 숙소에 들어온 하니는 "최근에 템페에 엄청 빠졌다"며 신나 했는데요. 이후 프라이팬에 템페를 노릇하게 구워 맛있게 먹었죠,.

출처: EP.6 daily scraps HANNI vlog
출처: EP.6 daily scraps HANNI vlog

건강한 몸매의 대명사인 전효성 역시, 2024년 다이어트 비법으로 "템페"를 꼽았는데요.

유튜브 채널<superstar_jhs>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운 "템페"를 또띠아에 싸먹는 다이어트 레시피를 선보였죠.

출처: superstar_jhs
출처: superstar_jhs

템페란?

"템페"란 콩을 발효한 인도네시아의 음식입니다. 한국의 청국장, 일본의 낫토와 더불어 세계 3대 콩 발효 식품으로 꼽히죠.

단, 이 두 가지 식품과 템페의 차이점은 바로 식감에 있습니다. 청국장과 낫토는 끈적끈적하지만, 템페는 단단합니다. 거기다 구워서 조리하면 쫄깃해집니다.

그래서 당뇨환자와 다이어터들의 건강 간식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템페는 콩으로 만든 음식인 만큼 단백질 함량이 매우 높고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쫄깃쫄깃한 템페

당뇨에 좋은 템페

관련 논문에 따르면 템페는 염증과 포도당 대사에 관여하는 RAGE와 NF-κB의 발현을 억제하여 공복 혈당 수치를 상당 수준 낮추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템페는 혈청 포도당을 감소시키고 지질을 개선하여, 당뇨병으로 인한 체내 조직 손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콩 발효 과정 중 강화된 유산균이 장내 미생물을 증가시켜, 포도당 수치와 인슐린 저항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템페를 맛있게 먹는 방법

템페는 뉴진스 하니와 전효성처럼, 얇게 잘라 구워 먹어야 가장 맛있습니다.

구운 템페를 샐러드에 곁들여 먹거나, 또띠아에 싸서 먹어도 좋습니다.

취향에 맞는 저당 소스를 곁들이면 템페의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면서 특유의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새해 다이어트와 혈당 관리를 목표로 하시는 분이라면 "템페"를 식사에 적극 활용하는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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