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세' 김용건, 황혼 육아 현장 공개됐다…"힘겨워도 눈에는 꿀이 뚝뚝"

이수민 2026. 3. 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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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가 시아버지이자 배우 김용건의 황혼육아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일 황보라는 자신의 SNS에 "우인띠와 할부지. 손주를 위해 온 에너지를 다해 놀아주시는 울 시아부지. 전 며느리가 아니라 울 아부지의 딸이예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용건이 손자 우인이를 바구니에 태우고 놀아주는 장면이 포착됐다.

함께 게재된 다른 사진에는 우인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교감하는 김용건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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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수민 기자]

배우 김용건 / 사진 = 황보라 SNS 캡처

배우 황보라가 시아버지이자 배우 김용건의 황혼육아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일 황보라는 자신의 SNS에 "우인띠와 할부지. 손주를 위해 온 에너지를 다해 놀아주시는 울 시아부지. 전 며느리가 아니라 울 아부지의 딸이예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용건이 손자 우인이를 바구니에 태우고 놀아주는 장면이 포착됐다. 함께 게재된 다른 사진에는 우인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교감하는 김용건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할아버지가 너무 멋지다", "힘겨워하시면서도 눈에는 꿀이 뚝뚝 떨어진다" 등 긍정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황보라는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과 2013년 공개 연애를 알렸다. 이후 2021년 결혼한 두 사람은 지난해 난임을 극복하고 득남했다.

한편, 김용건은 2021년 39세 연하의 여성과 교제 중 득남했다. 그는 지난해 채널A 예능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해 "가끔 본다. 못 보면 영상통화로 얘기한다"며 "장난감 한 보따리 들고 올 때도 있다. 배드민턴이나 풍선을 불 때도 있다. 힘든 건 다 나의 몫"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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