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 플랫폼 앨리스 2주년…“다양한 상품으로 고객 호응”

최종일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choi.jongil@mk.co.kr) 2025. 8. 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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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은 생활밀착형 보험서비스 플랫폼 '앨리스'(ALICE)가 출시 2주년을 맞았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23년 8월 첫 선을 보인 '앨리스'는 출시 2년만에 상품 종류가 27종으로 늘어났고, 누적 계약 체결건수는 36만건을 넘어섰다.

앨리스의 누적 유입 고객 수(MAU)는 2023년 105만명, 2024년 407만명, 올해 7월말 636만명으로 올해 말에는 808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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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 사옥 전경. [사진 출처 = 롯데손보]
롯데손해보험은 생활밀착형 보험서비스 플랫폼 ‘앨리스’(ALICE)가 출시 2주년을 맞았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23년 8월 첫 선을 보인 ‘앨리스’는 출시 2년만에 상품 종류가 27종으로 늘어났고, 누적 계약 체결건수는 36만건을 넘어섰다. 누적 유입 고객은 636만명에 이른다. ‘앨리스’는 하루 평균1000건·매월 2만건 이상의 보험계약이 이뤄지고 있다.

앨리스의 누적 유입 고객 수(MAU)는 2023년 105만명, 2024년 407만명, 올해 7월말 636만명으로 올해 말에는 808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누적 연간 계약 건수 역시 2023년 3만건, 2024년 22만건, 올해 7월말 36만건으로 2년새 10배 이상 증가했다.

롯데손보는 ‘앨리스’의 고속 성장은 고객의 니즈를 세심하게 담은 다양한 상품 구성이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본다. ‘앨리스’는 출시 초기에 ‘여행자보험’, ‘원데이 자동차보험’ 등 일상에서 필요한 소액·단기보험을 중심으로 고객의 일상 리스크 보장에 발빠르게 대응했다는 것이다.

이후 롯데손보는 스포츠, 취미생활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 성별과 연령대에 따라 차별화된 ‘언제나언니 보험’, ‘간병 보험’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본다.

특히 올해 4월에는 기존 소액 단기보험 중심이었던 ‘앨리스’에 자동차 다이렉트 보험을 탑재하고 암·뇌심보험 등 장기보장성 보험까지 선보이고 있다.

롯데손보는 앞서 유입된 2030세대에 맞춘 생활밀착형 보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출시하고, 골프보험을 중심으로 가입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4060세대를 겨냥한 신규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앨리스는 소비자 간 거래(B2C) 기반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으로서 보험 소비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며 “앞으로 앨리스를 더욱 고도화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보험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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