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거리가 500km에 달하며
강화 콘크리트를 6m 뚫는
KEPD 350 타우러스
공대지 순항 미사일은
매우 강력한 무기지만

한국은 KF-21 보라매 전투기의
무장으로 이보다 더욱 강한
순항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사거리 800km 내의 목표물을
마하 1 이상의 속도로 타격하는
천룡 공대지 순항 미사일이
바로 그것인데요.

한국형 타우러스 미사일로도 불리는
천룡은 타우러스와 달리
연료를 주입 후 5~10년까지
보관이 가능하기에
임무수행 시
연료를 주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타우러스보다 더 발전된
스텔스 형상 설계를 갖추고
더 성능이 뛰어난 스텔스 도료가
적용되는데요.
공기흡인구에 톱니처리를 하는 등
더 완벽한 저피탐설계가 적용되기에
적이 탐지조차 할 수 없습니다.

이 미사일은
미국의 AGM-158 JASSM과
타우러스 미사일의 장점을
적절히 융합해 설계되었는데요.
지하 벙커를 파괴할 수 있는
관통탄두 기능 역시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