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K 워니, 은퇴 번복→재계약...마레이도 LG서 1년 더 뛴다

금윤호 기자 2025. 5. 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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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 자밀 워니

(MHN 금윤호 기자) 시즌 도중 은퇴를 예고했던 서울 SK 자밀 워니가 해당 의사를 접고 1년 더 뛰기로 했다.

KBL은 30일 "외국 선수 및 아시아쿼터 선수 재계약을 마감했다"며 "외국 선수는 총 3명, 아시아쿼터선수는 총 4명이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발표에 따르면 외국 선수 재계약 결과 SK 자밀 워니와 LG 아셈 마레이, 안양 정관장 조니 오브라이언트 등 총 3명이 원 소속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해 다음 시즌 변함없이 KBL에서 활약한다.

창원 LG 아셈 마레이

아시아쿼터 선수는 DB 이선 알바노, 서울 삼성 저스틴 구탕, 정관장 하비 고메즈, 울산 현대모비스 미구엘 안드레 옥존 등 총 4명이 재계약을 맺었다.

원주 DB 치나누 오누아쿠와 삼성 코피 코번 등 총 16명의 외국 선수와 부산 KCC 캘빈 제프리 에피스톨라, SK 고메즈 델 리아노 등 2명의 아시아쿼터 선수는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한편 현대모비스 게이지 프림은 구단이 재계약 의사를 통보하였으나, 선수가 이를 거부함에 따라원 소속구단에 1년간 타 구단에 3년간 KBL 선수 자격을 상실한다.

 

사진=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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