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없는 기자회, 2025년 한국 언론자유지수 61위

천현우 hwchun@mbc.co.kr 2025. 5. 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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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언론자유의 날을 앞두고 '국경 없는 기자회'가 발표한 2025년 세계 언론자유지수 순위에서 한국이 61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62위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결과로 그동안 한국은 문재인 정부 5년간 41위에서 43위 사이를 기록하다 윤석열 정부 들어 첫 번째 발표에서 47위를 기록한 뒤 2년 연속 60위권에 머물렀습니다.

한국의 언론자유지수가 가장 높았던 해는 참여정부 시기인 2006년 31위였으며, 가장 낮았던 해는 박근혜 정부 시기였던 2016년 70위였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세계 언론자유지수 1위 국가는 노르웨이였으며, 미국은 57위, 일본은 66위를 기록했습니다.

언론자유지수가 낮은 국가로는 러시아가 171위, 중국은 178위, 북한은 179위였으며, 최하위인 180위는 왕정국가 에리트레아였습니다.

천현우 기자(hwch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12441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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