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창립 21주년 기념 ‘찜 특가’ 프로모션⋯ 최대 90%↓

제주항공은 항공권 최대 할인 프로모션인 ‘찜 특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찜 특가는 국내선과 국제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내선은 3월 1일부터, 국제선은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출발편에 적용된다. 판매 기간은 국내선이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국제선이 2월 4일 오전 10시부터 2월 10일 오후 5시까지다.
제주항공은 창립 21주년을 기념해 국제선 4인 항공권을 예약하면 1인 항공 운임을 무료로 제공하는 ‘3+1’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해당 혜택은 매일 선착순 21명씩, 총 147명에게 제공되며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는 별도 결제해야 한다. 중국 노선은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찜 특가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으로 국내선은 1만3600원부터, 국제선은 일본 3만5300원, 중화권 4만1300원, 동남아 6만4700원, 몽골 6만3700원, 사이판 9만53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사전 좌석 지정, 추가 수하물 구매, 골프·스포츠·반려동물 멤버십, 기내식 등 각종 부가서비스 할인과 함께 숙박, 관광, 면세 등 제휴 혜택도 제공한다.
찜 특가 항공권은 무료 위탁 수하물이 포함되지 않으며, 기내 수하물 1개만 반입 가능하다. 기내 수하물은 세 변의 합 115cm 이내, 무게 10kg 이하 조건이 적용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다양한 노선과 합리적인 운임으로 찜 특가를 준비했다”며 “항공권 할인과 함께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을 활용해 부담 없는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은지 기자 blue@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