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돌아왔다… 벨링엄, 챔피언스리그 명단 합류! "복귀 얼마 안 남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주드 벨링엄의 복귀가 임박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16일 "벨링엄이 이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명단에서는 명단에 포함된 것은 의미가 크다. 수술 후 복귀 시점은 10월쯤으로 예상됐지만 공식적으로 날짜가 확정되지는 않았다. 이번 명단 포함은 그의 복귀가 머지않았음을 암시한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호진]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주드 벨링엄의 복귀가 임박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7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마르세유와 맞붙는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16일 “벨링엄이 이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명단에서는 명단에 포함된 것은 의미가 크다. 수술 후 복귀 시점은 10월쯤으로 예상됐지만 공식적으로 날짜가 확정되지는 않았다. 이번 명단 포함은 그의 복귀가 머지않았음을 암시한다”고 보도했다.
벨링엄은 지난 7월 고질적인 어깨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뒤 올여름 국제축구연맹 (FIFA) 클럽 월드컵을 끝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2023년 라요 바예카노전에서 어깨 탈구를 당한 이후 통증에 시달리다 결국 수술을 선택한 것이다. 그러나 최근 훈련에 복귀했으며, 사비 알론소 감독이 마르세유전을 앞두고 발표한 23인 명단에 포함됐다.
그는 2023년 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이적료 1억1500만 파운드(약 1,960억 원)에 레알 마드리드로 합류했다. 이적 첫해 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동시에 거머쥐며 43경기에서 23골을 터뜨렸고, 지난 시즌에도 58경기 15골을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이번 경기에서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곧바로 출전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오랜 공백을 거친 만큼 몸 상태를 점검하고 교체 출전을 하며 점진적으로 복귀할 전망이다. 복귀한 벨링엄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레알과 마르세유가 공식전에서 만나는 것은 2009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당시 레알은 3-1로 승리했고, 역대 맞대결 전적에서도 4전 전승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맞대결 전적 5연승을 노리며 리그 페이즈에서의 순조로운 출발을 원하고 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