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레알 마드리드의 교수님이 돌아온다...'오피셜' 공식발표만 남은 상황 "다음 시즌 합류 예정"

장하준 기자 2026. 4.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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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로 복귀를 눈앞에 뒀다.

스페인 매체 '아스' 소속의 호세 펠릭스 디아스 기자는 12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다음 시즌 토니 크로스의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그는 구단의 행정에서 하나의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모든 결정이 끝났다"라며 크로스의 복귀를 알렸다.

그러던 중, 레알 마드리드 복귀 소식이 전해졌다.

구체적인 역할은 나오지 않았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행정직 근무를 수행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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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를 눈앞에 뒀다. 뛰어난 지능으로 그라운드를 누볐던 이가 어떤 역할을 수행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스페인 매체 '아스' 소속의 호세 펠릭스 디아스 기자는 12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다음 시즌 토니 크로스의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그는 구단의 행정에서 하나의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모든 결정이 끝났다"라며 크로스의 복귀를 알렸다.

독일 국적의 미드필더 크로스는 어린 시절, 바이에른 뮌헨에서 성장하며 촉망받는 유망주가 됐다. 그는 날카로운 패스와 경기를 읽는 능력, 정확한 킥 등 다양한 능력을 갖춘 선수였다.

2007년 바이에른 뮌헨에서 프로 데뷔한 뒤, 성장을 위해 임대 신분으로 잠시 바이어 04 레버쿠젠을 거쳤다. 이어 바이에른 뮌헨에서 핵심 미드필더로 거듭난 뒤, 2014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이후 크로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가 됐다. 기복 없는 경기력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중원을 오랫동안 지켰다. 특히 정교한 패스와 뛰어난 지능 플레이로 '교수'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또한 루카 모드리치, 카세미루와 황금 중원을 이루며 일명 '크카모'의 일원으로 활약했다. 여기에 더해 레알 마드리드가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가져오는 데 이바지했다.

이처럼 화려한 선수 시절을 보낸 크로스는 2024년 5월,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아직 충분히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는 나이였음에도 은퇴를 선택했고, 이 같은 결정에 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은퇴 직후에는 눈에 띄는 행보를 이어가지 않았다. 대신 마드리드에 자신의 이름을 딴 축구 아카데미를 설립해 유망주들을 키웠다.

그러던 중, 레알 마드리드 복귀 소식이 전해졌다. 구체적인 역할은 나오지 않았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행정직 근무를 수행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 팬들이 환영할 수밖에 없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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