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日 미쉐린 2스타 오마쥬와 협업 디너 선보인다

김흥록 기자 2026. 5. 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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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24일 콘티넨탈X오마쥬 포핸즈 행사
韓 제철 식재료에 日특유 섬세함 더한 프렌치 코스
서울신라호텔의 프렌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콘티넨탈’의 김성현(왼쪽) 셰프와 일본 도쿄의 미쉐린 2스타 프렌치 레스토랑 ‘오마쥬’의 노보루 아라이 셰프. 두 셰프는 다음달 23일과 24일 서울신라호텔 내 콘티넨탈에서 협업해 만든 디너 코스를 선보인다. 호텔신라

서울신라호텔의 프렌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콘티넨탈’이 일본 도쿄의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오마쥬(Hommage)’와 함께 포핸즈 디너를 선보인다.

호텔신라는 다음달 23, 24일 양일간 서울신라호텔 내 콘티넨탈에서 ‘콘티넨탈 X 오마쥬 포핸즈 디너’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핸즈 디너에는 콘티넨탈의 김성현 셰프와 오마쥬의 식음료 경쟁력을 책임지고 있는 노보루 아라이 셰프가 함께 한국 제철 식재료의 풍미와 계절감을 섬세하게 풀어낸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콘티넨탈과 함께하는 오마쥬는 일본 도쿄에서 컨템포러리 프렌치로 명성을 얻고 있는 레스토랑으로 지난 2000년 문을 연 이후 ‘미쉐린 가이드 도쿄’가 첫 발간된 2012년 미쉐린 1스타에 선정됐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2스타를 유지하고 있다. 노보루 셰프는 프랑스에서 요리를 공부한 후 프렌치 요리의 정통 테크닉을 기반으로 일본 식재료와 감성을 접목해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셰프다.

이번 포핸즈 디너는 아뮤즈부쉬를 시작으로 에피타이저, 생선 요리, 육류 요리, 디저트 등 콘티넨탈이 선보이는 정통 프렌치 7코스를 기반으로 한다. 서울신라호텔이 엄선한 최상급의 제철 식자재를 일본 특유의 섬세한 감각으로 재해석한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콘티넨탈은 국내외 최고급 식재료를 공수해 정통 프렌치 요리를 기반으로 하여 모던하고 한국적인 풍미를 가미한 요리를 선보이는 곳이다. 그동안 에릭 프레숑, 크리스티앙 르스케, 막심 뮐러, 쟈크 마르콩 등 세계 유수의 셰프들과의 교류하며 국내 음식 문화를 선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흥록 기자 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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