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당협 차원 싱하이밍 내정간섭·민주당 비리 규탄대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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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내정간섭 발언, 더불어민주당 비리 비호와 관련해 전국 당원협의회(당협) 차원에서 규탄대회를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여권에 따르면 민주당의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김남국 의원 거액 코인 보유 의혹, 잇따른 체포동의안 부결과 싱 대사의 '베팅' 발언 논란에 격앙된 지역 당협이나 시·도당에서 중앙당에 규탄대회를 촉구했다.
규탄대회는 중앙당이 아닌 각 당협이나 시·도당 차원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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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06.15. bjk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6/16/newsis/20230616171431260srwu.jpg)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국민의힘이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내정간섭 발언, 더불어민주당 비리 비호와 관련해 전국 당원협의회(당협) 차원에서 규탄대회를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싱 대사 내정간섭 발언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국민 여론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국민 여론을 대변해 각 지방에서 항의성 집회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여권에 따르면 민주당의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김남국 의원 거액 코인 보유 의혹, 잇따른 체포동의안 부결과 싱 대사의 '베팅' 발언 논란에 격앙된 지역 당협이나 시·도당에서 중앙당에 규탄대회를 촉구했다.
이에 필요성을 느낀 중앙당도 논의를 거쳐 지난 14일 조직국 명의로 각 시·도당에 규탄대회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
규탄대회는 중앙당이 아닌 각 당협이나 시·도당 차원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시·도당에서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의 의견을 들은 뒤 지역 주요 거점이나 민주당 지역위원회 사무실 등에서 규탄대회를 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s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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