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인천 송도 29층 아파트 유리창, 발사체에 깨져…

김채현 2023. 3. 1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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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체에 맞은 흔적 발견”
인천 송도국제도시 고층 아파트들(위 기사와 관련 없음). 연합뉴스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고층 아파트의 유리창이 발사체에 맞은 흔적과 함께 구멍나면서 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고층아파트 29층 유리창이 굉음과 함께 깨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아파트 입주자 A씨는 굉음을 들은 뒤 내부를 둘러보다가 유리창이 깨진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해당 유리창은 윗부분에 직경 3㎝가량의 구멍이 났으며 이를 중심으로 금이 가 있었다. 현장에서 쇠구슬 등 다른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A씨는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가 고층인 점 등을 고려, 유리창이 발사체에 맞아 깨진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주변을 탐문 수사하며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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