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싱크대 밑이 뒤죽박죽인 집이 쓸어간다는 '이것'

싱크대 문을 열면 세제통과 수세미 봉지와 고무장갑이 한데 쌓여 있습니다. 뭘 하나 꺼내려면 앞에 있는 걸 다 들어내야 합니다. 다이소에서 오래 일한 분이 그만두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수납함을 사러 오는 손님이 큰 걸 하나 집어 가는데, 싱크대 밑은 높이가 어중간해서 위아래로 나누는 게 먼저라고요. 칸을 나누면 같은 공간이 두 배가 됩니다. 오늘은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비어 있는 위쪽 높이부터 씁니다

접이식 주방선반은 1,500원입니다. 싱크대 밑은 높이가 남는데 바닥에만 물건을 쌓으니 위쪽이 통째로 빕니다. 접이식 선반을 하나 펴 넣으면 이층이 생깁니다. 쓰지 않을 때는 접어서 세워 둘 수 있어 자리를 안 차지합니다.

작은 것들은 칸으로 나눠 담습니다

결합형 트레이 8종 세트는 3,000원입니다. 수세미, 고무장갑, 행주처럼 작은 것들은 통 하나에 몰아넣으면 바로 섞입니다. 여덟 개가 서로 끼워져 한 판이 되는 구조라 물건 크기에 맞춰 칸을 짤 수 있습니다. 서랍 안에 넣어도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세제통은 칸막이 수납함에 세웁니다

칸막이 조절가능 반투명 수납함 2개입은 1,000원입니다. 세제통은 키가 제각각이라 그냥 두면 자꾸 넘어집니다. 칸막이를 옮길 수 있어서 통 폭에 맞춰 세워 둘 수 있습니다. 반투명이라 밖에서도 뭐가 들었는지 보입니다.

부착식 서랍 중형은 3,000원입니다. 싱크대 문 안쪽이나 선반 아래에 붙여 쓰는 서랍입니다. 비닐봉지나 고무줄처럼 자주 꺼내는 것들을 여기에 넣으면 허리를 숙이지 않아도 됩니다. 정리하면 접이식 선반, 결합형 트레이, 칸막이 수납함, 그리고 부착식 서랍. 네 개 다 합쳐도 팔천 원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