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월드컵 축구대표팀, 오늘밤 멕시코와 조별리그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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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을 앞둔 한국 U17(17세 이하) 대표팀 선수 21명 중 10명이 대회 목표로 우승을 꼽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대표팀은 4일 밤 10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스파이어존 1구장에서 멕시코와 대회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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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을 앞둔 한국 U17(17세 이하) 대표팀 선수 21명 중 10명이 대회 목표로 우승을 꼽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18명이 멕시코와의 1차전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대표팀은 4일 밤 10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스파이어존 1구장에서 멕시코와 대회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한국 대표팀은 멕시코와 스위스, 코트디부아르와 F조에서 경쟁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지난달 선수단 21명을 상대로 온라인 구글폼을 활용한 설문을 진행, 그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선수들 중 85.7%인 18명이 멕시코를 '첫 승 제물'로 삼으며 자신감과 승리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최주호와 이용현 등은 "첫 경기가 대회에서 가장 중요하기에 멕시코를 선택했다"고 했고, 김지성은 "멕시코가 가장 해 볼 만한 상대"라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골키퍼 허재원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오초아 골키퍼를 보고 동경했다. 선망의 대상이었던 상대를 뛰어넘고 싶다"는 각오도 내비쳤다.

이 밖에 2명(9.5%)이 코트디부아르, 1명(4.8%)이 스위스를 '1승 제물'로 꼽았다. 구현빈은 "디디에 드로그바의 나라여서 이겨보고 싶다"며 코트디부아르를, 김지혁은 "유럽 팀이라 이겨보고 싶다"며 스위스를 각각 선택했다
대회 목표를 묻는 질문에 47.6%인 10명이 '우승'이라는 큰 꿈을 품었다.
6명(28.6%)이 4강, 5명(23.8%)이 8강을 목표로 했다. 조별리그에 만족하는 선수는 한 명도 없었다.
한편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U17 월드컵에서 한국이 거둔 최고의 성적은 8강(1987·2009·2019)이다.
24개국이 참가하는 U17 월드컵은 이번 대회부터 48개국으로 참가국이 많이 늘어나, 4개국씩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2위와 3위 팀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은 4일 멕시코전을 시작으로 8일 오전 0시 15분 스위스, 10일 오후 9시 30분 코트디부아르와 각각 조별리그를 치른다.
대표팀은 "목표는 4강, 2골 이상 넣기(김지우)", "대한민국의 새 역사를 만들기(김도연)", "두려움 대신 자신감으로 막고, 끝까지 팀 지키기(박도훈)", "첫 월드컵, 처음으로 우승하고 돌아오기를(임예찬)" 등의 각오로 대회에 임하고 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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