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보유 자기주식 244만 주 전량 소각… 3년간 균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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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용 임플란트 제조업체 덴티움은 보유 중인 자기주식 244만4939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자기주식 소각은 회사가 보유한 주식을 시장에 재판매하지 않고 법적으로 소멸시키는 절차로 발행 주식 수가 줄어들어 주당순이익(EPS)과 주주 1인당 지분율이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덴티움은 자기주식 소각 이후에도 배당 등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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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에 걸쳐 균등하게 진행된다. 자기주식 소각은 회사가 보유한 주식을 시장에 재판매하지 않고 법적으로 소멸시키는 절차로 발행 주식 수가 줄어들어 주당순이익(EPS)과 주주 1인당 지분율이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덴티움은 이번 조치가 단기적인 주가 부양 목적이 아니라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향후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한 전략적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또 회사는 안정적인 영업이익과 현금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사업 투자와 병행해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덴티움 관계자는 “소각 절차와 일정은 관계 법령을 준수해 진행하며 세부 사항은 이사회 의결 후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덴티움은 자기주식 소각 이후에도 배당 등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덴티움 측은 “기업 가치와 장기적인 주주 수익률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경영 투명성 강화와 책임 경영을 통해 주주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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