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생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탤런트이자 배우인데요.
sbs 한밤의 TV 연예
인터뷰 중 "세 끼 다 먹으면 살쪄요"라는
어록을 남기기도 했고요.
평소 규칙적인 운동과
혹독한 식단 관리로
몸매와 동안을 유지하고 있어요.
이번 포스팅에선 김사랑 피드 속
데일리룩을 모아봤답니다.
원숄더 언발란스 디자인의
화이트 비키니로
각선미와 페미닌한 실루엣을
강조해 준 김사랑!
허리라인 셔링과 사이드 스트랩이
김사랑을 우아하게 만들어주며
바디라인을 더욱 아름답게 보여줌!+_+
여기에 밀짚모자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내추럴한 색감이 비키니와
어우러져 편안해보이는
해변룩을 완성해 주었네요!
화이트와 뉴트럴 톤의 조합은
세련되면서도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해변 배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네요.
A라인 화이트 원피스는
밝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청량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데요.
여기에 화이트 샌들은
통일된 컬러를 유지하며
캐주얼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고있어요.
화이트와 베이지의 조화는
차분하면서도 자연 친화적인
느낌을 주며 김사랑의
고급스러움을 더욱 부각시킴!
그레이 톤의 후드티에 짧은
블랙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해
캐주얼 걸리시룩을 연출해 준 김사랑!
여유로운 상체와 슬림한 하체 핏을
강조해 대비를 살려주었고요.
블랙 로퍼와 흰 양말의 클래식한 조합이
플리츠 스커트의 발랄함을
더욱 살려주는 느낌!
트위드 크롭 재킷과
블랙 슬릿 원피스를 매치해
엘레강스한 분위기를 강조했는데요.
골드 버튼과 체인 스트랩 힐이
포인트 액세서리였으며
김사랑의 화려함을 제대로 보여준
트위드 재킷 룩이네요!
오버사이즈 베이지 코트, 터틀넥 니트, 블루 진, 브라운 플랫 슈즈, 베이지 토트백을 매치한 김사랑!
뉴트럴 톤을 활용한 클래식 캐주얼 스타일로 코트의 고급스러움과 데님의 캐주얼함이 균형을 이루는데요.
터틀넥 니트와 코트는
톤온톤으로 차분한 느낌을 주며
브라운 플랫 슈즈와 톤 다운된
베이지 토트백으로
컬러의 통일감을 유지했어요!
블랙 슬리브리스 탑과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심플한 룩을 완성!
검정 선글라스로 세련미를 더했고
팔찌, 손목시계 등 작은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김사랑의 청바지+흰티 조합은
국보급인데요.ㅋㅋㅋ
오프숄더 화이트 탑과
슬림핏 데님으로 실루엣을
강조하며 페미닌한 무드를
만들어주었어요.
김사랑 특유의 굵은 웨이브펌까지
어우러져 탄생한 인생샷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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