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박지성, 감독 안 하는 '뜻밖의 이유' 고백
남정현 기자 2026. 6. 2. 14:45
![[서울=뉴시스]박지성(사진=유튜브 캡처) 2026.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2/newsis/20260602144558461pbon.jpg)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전 축구선수 박지성이 감독으로 활약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1일 이경규의 유튜브 채널에는 '월드컵 앞두고 박지성 만나 대표팀 훈수두는 축구 대부 이경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경규는 박지성에게 "(해설을 할 때) 어떤 선수가 실수를 했을 때 야단을 치거나 지적할 때 굉장히 정감 있게 하더라"고 말했다. 박지성은 배성재와 함께 JTBC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진으로 나선다.
박지성은 "아무래도 제가 말하는 것이 선수들에게 크게 다가갈 수 있으니 선수 입장에서 많이 대변하려고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또 이경규는 "감독이라든지 길을 걷지 않고 유소년 축구 쪽 일을 하고 있다. 어떤 생각을 갖고 그쪽 일을 하냐"고 물었다.
박지성은 "선수 생활할 때 감독님들을 많이 겪어 봤는데 감독님들이 갖고 있는 장점을 제가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 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선수들에게 호통을 칠 땐 호통을 쳐야 하는데 그걸 못 한다. 그걸 저는 갖고 있지 못 하다고 생각해서 감독은 하지 않을 마음을 먹었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동완 "돌아보니 무책임한 짓 많이 해…새삼 깨달아"
- 이윤석, 부분가발 처음 벗었다…"머리 반이 날아가"
- 이 사람 신동 맞나…37㎏ 감량 완전 변한 얼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 부인 "좋은 동료일 뿐"
- 장동건·고소영, '1년 학비 2500만원' 국제학교 졸업식 참석 근황
- 김용임 "성형 전 박서진 촌스러운 외모…걱정 많이 해"
- 충주맨 후임 충주걸 "김선태가 함께 퇴사하자고 했지만"
- 버즈 사실상 해체 "완전체 활동 어려워…민경훈 지원"
- 이경규, 건강이상설 또 일축 "전혀 문제 없다…멀쩡해"
- 이민우, 신혼여행 첫날밤 기절 "굴값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