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설마 파자마!? 스트라이프 셋업에 무심하게 코트 툭 동네 산책룩
배우 유인영이 스트라이프 셋업에 무심하게 툭 걸친 코트 산책룩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유인영은 24일 자신의 채널에 “동네한바퀴, 2024 가을의 끝자락”이라는 글과 함께 동네 산책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유인영은 파자마 분위기의 스트라이프 팬츠와 셔츠 셋업에 캐주얼하게 코트를 걸친 꾸안꾸 산책룩으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자연스러운 가을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1984년생 올해 40세인 유인영은 2022년 12월 종영한 TVING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2'에 출연했으며 OTT 8부작 드라마 ‘더 체인’에 출연했다.
또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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