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71년 기독교방송 영 페스티벌로 처음 얼굴을 비췄으며, 1973년 MBC 드라마 '제3교실'에 출연해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가수 전영록은 배우인 아버지(황해)와 가수인 어머니(백설희) 사이에서 태어났고, 남동생 전진영은 작곡가로 활동했습니다.

전영록은 드라마의 삽입곡 '편지'를 부른 것을 계기로 1975년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종이학',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불티,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2년 연속 'KBS 가요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전영록은 1985년 배우 이미영과 결혼해 전보람과 전우람 두 명의 딸을 출산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12년 만에 이혼했습니다. 이후 1999년 현재 아내인 임주연과 재혼했습니다. 임주연은 전영록의 오랜 팬이었으며 16세 연하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전영록은 1999년 자신의 오랜 팬이었던 임주연 씨와 재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얻었습니다. 그의 현재 와이프 임주연은 전영록과 16세 나이 차이가 났는데요. 딸 전보람과 임주연은 13살 나이 차로, 함께 살 당시 전보람은 새엄마인 임주연을 '언니'라고 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영록은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전영록은 2010년에 대장암과 직장암을 동시에 발견하면서 방송 활동을 쉬고 치료에 전념했습니다. 지금은 다행히 수술이 잘되어서 완치가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에는 유튜브 ‘전영록티비’를 오픈하고 자신만의 음악을 개발하며 왕성한 음악 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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