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숏드라마 감독된다…'디렉터스 아레나' 출사표
유지혜 기자 2026. 5. 11. 08:45

배우 이주승이 숏드라마 감독으로서 ENA 감독 경쟁프로그램 '디렉터스 아레나'에 출연한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직접 숏드라마를 기획·연출하며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제한된 러닝타임 안에서 자신만의 연출 스타일과 스토리텔링 역량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주승은 참가자로 나선다. 그는 배우 활동과 함께 꾸준히 연출 작업도 이어왔다. 2020년 단편영화 '혈안'을 통해 제주혼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으며, 2021년 연출작 '돛대'는 서울독립영화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정동진독립영화제 등 국내 주요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특히 '돛대'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관객상과 전북가족영화제 특별언급상을 수상하며 감독으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간적인 일상과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주승은 작년 한 해 드라마 '우리영화',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연극 '테베랜드' 등 영화, 연극, 예능을 모두 섭렵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주승은 “'이걸 이 사람이?'라고 놀랄 만한 작품으로 찾아 뵙고 싶다”면서 “우승이 목표다. 열심히 하겠다. 지켜봐 달라”고 각오를 전했다. 오는 15일 밤 11시 첫 방송.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빅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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